[투어코리아=임지영 기자] 경상남도 합천군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깊은 역사, 그리고 다양한 미식 경험을 동시에 선사하는 곳이다. 높은 산과 너른 평야가 어우러져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자랑하며, 특히 가을에는 황금빛 억새가 장관을 이룬다. 이곳 합천에서는 자연 속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지역 특색이 담긴 음식으로 미각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가을날의 가볼 만한 곳들을 만날 수 있다.
황매산군립공원 — 억새 물결이 넘실대는 고즈넉한 산상
가을바람이 스치는 황매산군립공원에는 은빛 억새가 드넓게 펼쳐져 장관을 이룬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탁 트인 시야가 일품이며, 멀리 펼쳐진 풍경이 한 폭의 그림처럼 다가온다. 봄철 철쭉으로 유명하지만, 억새가 가득한 가을 풍경은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가을의 정취를 온전히 느끼며 고요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정상으로 향하는 길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게 한다. 자동차 도로가 잘 이어져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으며, 여유가 있다면 모산재를 거쳐 걸어 오르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델로보 — 신선한 재료로 빚어낸 화덕 피자의 진수
합천읍에 자리한 델로보는 정통 화덕 피자와 K-파스타를 선보이는 이탈리아 음식점이다. 100% 동물성 생크림과 자연 치즈, 카푸토 슈퍼 누볼라 밀가루를 사용하여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특히 도우 테두리가 풍성하게 부풀어 오른 카노토 스타일의 피자는 이곳만의 특별함을 더한다.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재료와 소스로 건강한 맛을 추구하며, 아늑한 실내 공간은 편안한 식사를 즐기기에 좋다. 신선한 재료가 선사하는 맛의 조화는 미식의 즐거움을 더한다.
화담반점 — 정성 가득한 손맛으로 전하는 중식의 행복
대양면에 위치한 화담반점은 상호 변경 후에도 변함없이 맛있는 중식을 제공하는 곳이다. 가족에게 대접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만든다는 음식은 신선한 재료와 푸짐한 양으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다. 짬뽕의 얼큰한 국물, 짜장면의 고소한 풍미 등 대중적인 메뉴부터 특색 있는 요리까지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친절한 서비스와 넉넉한 인심이 돋보이는 이곳은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기기 좋다.
카페 모토라드 합천 — 자연 속에서 만나는 커피와 베이커리의 여유
대병면에 위치한 카페 모토라드 합천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다. 넓은 공간과 편리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커피숍과 제빵소를 함께 운영하여 갓 구운 빵과 향긋한 음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사계절의 변화하는 전경은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이곳은 여행의 피로를 풀고 잠시 쉬어가기 좋은 장소이며, 특별한 음료와 베이커리가 미각을 만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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