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_everyoung10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옷장보다 먼저 마음이 설레고 들뜨죠. 거리에 캐럴이 울려 퍼질 즈음, 가장 먼저 꺼내야 할 것은 연말 분위기를 담은 아이템입니다. 따뜻한 감성과 기분좋은 반짝임으로 완성되는 홀리데이 스타일링. 올겨울, 패피들이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세 가지 키워드를 소개합니다.
@matildadjerf
패턴 니트로 분위기 업
」겨울 니트가 매년 반복된다고 느껴진다면, 이번에는 패턴을 선택해 보세요. 픽셀 아트처럼 짜인 리본과 눈송이, 선물 상자 모티프가 더해진 니트는 단숨에 연말 무드를 불러옵니다. 뉴트럴 톤 위에 레드와 그린이 은은하게 섞인 니트는 크리스마스의 포근한 감성을 과하지 않게 표현하죠. 캐주얼한 무드의 청바지나 어그와 매치하면 꾸안꾸와 설렘이 공존하는 룩이 완성됩니다.
@for_everyoung10
@risabae_art
쿨톤 렌즈의 반전 매력
」크리스마스 하면 레드와 그린만 떠올리기 쉬운데요. 요즘 패피들은 ‘쿨 블루’로 균형을 맞추고 있습니다. 아이브 장원영과 이사배가 선택한 블루 톤 렌즈는 얼굴 톤을 맑고 투명하게 밝혀주는 동시에, 겨울 특유의 청량함을 더해주죠. 장원영과 이사배처럼 굵은 웨이브 헤어와 함께 연출하면 한층 몽환적인 무드가 완성됩니다. 반짝이는 조명 속에서도 자신만의 존재감을 잃지 않는 포인트 아이템.
@skims
레드 아이템 한 조각
」홀리데이 시즌의 상징은 단연 레드입니다. 11월 말 서울에서 첫 팝업을 여는 스킴스의 홀리데이 집업처럼, 일상적인 아이템에 깊은 버건디톤을 더하면 포인트가 되죠. 단정한 코트 안에 받쳐 입거나, 코지한 니트 팬츠와 세트업으로 매치하면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연말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결국 레드는 화려하기보다, 계절을 가장 따뜻하게 표현하는 언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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