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이경 인스타그램
배우 이이경이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하차 소식을 알렸다.
지난 4일 MBC '놀면 뭐하니?' 제작진 측은 "이이경이 그동안 해외 일정을 포함한 스케줄로 인해 프로그램 참여에 고민이 많았고, 최근 하차 의사를 밝혔다"라고 알렸다.
이어 "제작진은 이이경 씨의 의견을 존중하며 논의 끝에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라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열정을 보여준 이이경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매주 녹화가 진행되는 '놀면 뭐하니?'는 촬영 스케줄과 병행이 어렵기 때문에 하차를 결정했다"라며 "월 1회 녹화가 진행되는 SBS Plus·ENA '나는 솔로'와 E채널 '용감한 형사들'은 변함없이 출연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사진= 이이경 인스타그램
앞서 이이경은 지난 2022년 9월부터 '놀면 뭐하니?'의 고정 멤버로 약 3년간 활약했다. 그러나 지난 9월부터 영화 '세대유감' 촬영을 병행했으며, 추후 일본 TBS 새 드라마 '드림 스테이지'와 베트남 영화 '나는 여기에 있다(I am here)'의 촬영을 앞두고 있어 출연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이경은 지난달 사생활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본인을 독일인이라고 밝힌 A씨는 이이경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상대방과 수위 높은 부적절한 대화를 나눈 내용을 업로드 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사안과 관련해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며, "이번 사안의 심각성에 따라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직·간접적 손해 규모를 산정해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이후 A씨는 "악성 루머 퍼트리게 돼서 정말 죄송하다. AI 사진을 썼다"며, 본인이 유포한 내용이 사실이 아니다. 팬심으로 시작했던 일이 점점 더 감정이입을 하게 됐다"라며 사과문을 업로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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