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엔비디아 CEO “범용 인공지능 이미 현실”…세계 과학자들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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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엔비디아 CEO “범용 인공지능 이미 현실”…세계 과학자들 동의

이데일리 2025-11-07 02:14:11 신고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 최근 인공지능 거품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엔비디아(NVDA) CEO 젠슨 황(Jensen Huang)이 “인공일반지능(AGI)은 이미 도래했다”고 밝히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6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런던에서 열린 FT ‘AI 미래 서밋’에서 “AI가 인간 수준의 지능을 갖추고 실용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히며 해당 의견에 대해 메타(META)의 얀 르쿤, ‘AI의 아버지’로 불리는 제프리 힌튼과 존 홉필드 등 세계적 과학자들도 공감의 뜻을 전한것으로 확인됐다.

젠슨 황은 “AGI는 사회의 생산성과 창의성을 높일 기술”이라며 의료·에너지·교육 등 분야에서의 응용 가능성을 강조했다. 한편 빅테크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 규모는 올해 4,000억 달러에 달할 전망으로, 일각에서는 여전히 AI 버블 우려도 커지고 있다.

한편 현지 시간 오후 12시 10분 기준 엔비디아 주가는 3.47% 하락한 188.44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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