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경북 영양군은 농업근로자를 위한 기숙사가 7일 준공식과 함께 운영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입암면 신구리 1천680㎡ 터에서 들어선 기숙사는 2023년 11월부터 최근까지 19개월간 건립 공사가 진행됐다. 50억원이 투입됐다.
3층 건물로 숙소 19개, 사무실, 식당, 교육장 등을 갖췄다.
농번기에 국내 혹은 외국인 근로자 65명을 수용할 계획이다.
기숙사가 본격 운영되면 영양지역 농촌 일손을 돕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양군 관계자는 "농번기에 고추 따기 등 영양에서 땀 흘리는 국내외 근로자들이 좋은 시설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돼 무척 다행스럽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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