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BMW 공식 딜러 도이치 모터스가 지난달 31일 메이저리거 김하성 후원 및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을 통해 김하성은 국내 체류 기간에 BMW 플래그십 SUV인 X7을 이용하게 된다.
X7은 BMW SUV 라인업 최상위 모델로 직렬 6기통 또는 V8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최신 세대 BMW xDrive 사륜구동 시스템과 적응형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안정적이면서도 안락한 주행 감각을 제공한다.
또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BMW 최신 디자인 언어를 반영한 외관이 조화를 이루며 브랜드 정체성을 명확히 드러낸다. 최대 7인승 구성을 통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으며 장거리 이동이 잦은 고객에게 적합한 편의성을 제공한다.
김하성은 2021년 메이저리그에 입성해 올해까지 4년 동안 활약했으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2023시즌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부문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꾸준한 성실함과 팀워크로 동료 및 팬들에게 신뢰받으며 한국 선수로서 위상을 높여왔다.
김하성은 “도이치 모터스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BMW X7처럼 자신감 있고 당당한 모습으로 더 큰 도전에 나서며 팬 여러분의 응원에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하성은 2025년 탬파베이 레이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뛰면서 48경기에서 타율 0.234와 5홈런 17타점을 기록했다. 올해 초 2년 계약을 맺었으나 시즌 후 계약 해지 조항을 실행하며 새로운 도전을 선택해 주목받고 있다.
김동민 기자 kdm@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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