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의 가을 여행 이야기, 고목과 강바람이 전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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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 가을 여행 이야기, 고목과 강바람이 전하는 시간

투어코리아 2025-11-06 16:14:17 신고

반계리 은행나무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반계리 은행나무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투어코리아=임지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는 치악산의 기세와 섬강의 물줄기가 빚어낸 도시이다. 이곳은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역사와 현대적인 삶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가을이 깊어지는 계절, 다채로운 매력으로 가득한 원주의 가볼 만한 곳들을 만나본다.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 800년 세월을 품은 천연기념물

원주 문막읍 반계리에 있는 반계리 은행나무는 800년의 수령을 자랑하는 천연기념물이다. 가을이 되면 수많은 잎들이 황금빛으로 물들어 장관을 이룬다. 고목의 웅장한 자태는 보는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한다. 시원한 가을바람 속에서 나무 아래를 거닐며 사색에 잠기거나, 고목이 지닌 역사의 흔적을 더듬어 보는 것도 좋다.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쾌적하게 방문할 수 있으며, 많은 이들이 이곳의 아름다운 경치를 카메라에 담으려 방문한다.

원주무튼 — 이탈리안 요리의 정수를 경험하는 공간

원주 지정면 월송리에 자리한 원주무튼은 오크밸리 관광지 인근에 위치하며, 나폴리 피자 장인 협회 정회원사가 운영하는 이탈리안 패밀리 레스토랑이다. 실내는 절제된 톤과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모던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야외에는 넓은 잔디 마당이 펼쳐져 있어 반려견과 함께 식사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이기도 하다. 이곳에서는 이탈리아 카푸토 밀가루로 만든 화덕 피자, 매일 아침 신선하게 준비하는 진한 크림 파스타, 한우 1++ 스테이크 등 엄선된 재료로 만든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뮤지엄산이나 소금산 출렁다리 방문 후 잠시 쉬어가며 풍성한 식사를 즐기기에도 좋다.

원주자유시장 — 원주의 역사와 활기가 넘치는 전통 시장

원주 중앙동에 자리한 원주자유시장은 원주 시민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온 복합상가이다. 지하부터 지상까지 이어지는 공간에는 먹거리, 의류, 잡화, 수선 등 다양한 품목을 만날 수 있다. 신선한 식재료부터 지역 특색이 담긴 먹거리까지 풍부하여, 오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시장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정겨운 상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저마다의 이야기가 담긴 상품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깔끔하게 정돈된 시설 덕분에 편안하게 시장을 둘러보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팡그라미 — 달콤한 디저트와 향긋한 커피가 있는 휴식 공간

원주 단계동에 위치한 팡그라미는 수제 케이크와 각종 디저트를 전문으로 하는 카페이다. 이곳은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만든 케이크와 맛있는 커피, 음료를 제공하며 많은 이들의 발길을 이끈다. 특히 신선한 과일이 듬뿍 들어간 폭탄 케이크는 이곳의 특별한 메뉴로 손꼽힌다. 2층으로 이루어진 넓고 쾌적한 홀은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감각적인 인테리어 속에서 달콤한 디저트와 따뜻한 차 한 잔으로 몸과 마음에 여유를 선사하며, 소중한 사람들과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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