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캠퍼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UCLA가 플라터너스(회장 이재수)를 통해 2025년 가을·겨울 시즌을 대표하는 베스트 컬렉션 TOP3를 공개했다. 최근 패션 시장에서 캐주얼 중심의 트렌드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UCLA는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웰메이드 데일리룩’으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베스트 컬렉션은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UCLA가 선정한 TOP3 아이템은 ▲남녀공용 UCLA 아트워크 맨투맨, ▲여성용 노르딕 패턴 칼라넥 집업 카디건, ▲남녀공용 프레피 릴 베어 후디다. 세 제품 모두 일상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면서도, 트렌디한 감성을 잃지 않은 디자인으로 평가받는다.
첫 번째 아이템인 UCLA 아트워크 맨투맨은 브랜드의 스테디셀러로, 1919년을 상징하는 로고 아트워크가 포인트다. 오버핏 실루엣과 오트밀·멜란지 그레이 컬러 구성으로 남녀 모두에게 어울리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두 번째로 공개된 노르딕 패턴 칼라넥 집업 카디건은 클래식한 패턴과 톤온톤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라이트 그레이, 네이비, 그린 등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포근한 질감의 니트 소재와 루즈한 핏으로 겨울철 아우터 대용 혹은 이너 레이어드용으로 활용 가능하다.
세 번째 아이템인 프레피 릴 베어 후디는 UCLA의 대표 캐릭터인 곰(베어)을 전면 아트워크로 배치해 프레피 감성을 완성했다. 멜란지 그레이와 네이비 컬러 구성에 남녀공용 사이즈로 제작되어 커플룩, 캠퍼스룩 등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특히 인플루언서 윤성준과의 단독 기획전 이후 온라인상에서 높은 관심을 얻으며 브랜드 화제성을 끌어올렸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편안한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 패턴이 확산하면서, 캠퍼스룩과 원마일웨어 수요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UCLA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보온성과 스타일, 활동성을 모두 갖춘 균형 잡힌 라인업을 선보이며 젊은 소비자층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있다.
UCLA 관계자는 “이번 FW 컬렉션은 자유롭고 지적인 감성의 캠퍼스 라이프를 반영하면서도, 계절적 보온성과 실용성을 모두 고려한 구성으로 완성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고유의 여유로운 무드와 감각적인 디자인을 통해 세대 간 공감을 이끄는 캠퍼스룩을 지속 제안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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