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이 부상으로 인해 대표팀 소집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홍명보 감독의 전술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황인범의 소속팀 페예노르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6~8주간의 결장을 예고하며, 황인범의 부상 부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제공하지 않았다. 이는 11월 예정된 볼리비아전과 가나전에서 황인범의 중원 장악이 어려워짐을 의미한다.
황인범은 이미 지난 9월 종아리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한 차례 제외된 이력이 있으며, 이는 홍명보 감독이 새롭게 시도하는 스리백 전술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다. 특히 최근 브라질전에서의 0-5 대패 이후, 중원 압박과 조직력 강화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황인범의 부상은 대표팀의 전술적 유연성과 조직력 강화에 상당한 차질을 빚게 할 것으로 보인다.
황인범의 부상으로 인해 대체 선수 발탁이나 기존 명단 유지 등 홍명보호의 대응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황인범이 빠진 중원자원으로는 백승호, 김진규, 옌스 카스트로프 등이 있으며, 새로운 선수 발탁 가능성도 열려있다. 황인범의 부재가 한국 축구 대표팀의 조직력과 월드컵 준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축구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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