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출산 소식 전하며 감사 인사…‘평생 두 아이 지켜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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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출산 소식 전하며 감사 인사…‘평생 두 아이 지켜줄 것’

인디뉴스 2025-11-06 15: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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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시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시영(43)이 이혼 후 두 번째 아이를 품에 안으며 새로운 삶의 장을 열었다.

이시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산 소식을 직접 전하며 “하나님이 엄마에게 내려주신 선물이라 생각한다. 평생 정윤이랑 씩씩이 행복하게 해줄게”라는 글과 함께 신생아를 품에 안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시영 인스타그램

 

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갓 태어난 딸을 품에 안고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아기 옆에는 ‘디데이 2일’이라 적힌 달력이 놓여 있어 출산일이 전날로 추정된다. 이시영은 “원혜성 교수님 감사합니다. 그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살겠다”며 출산을 도와준 의료진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이시영이 최근 건강하게 둘째 딸을 출산했다”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안정 중이며, 회복 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 사업가 조승현 씨와 결혼해 2018년 첫째 아들 정윤을 낳았다. 결혼 8년 만인 올해 3월 이혼 소식을 전하며 “가정의 형태는 달라졌지만 부모로서의 책임은 변하지 않는다”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았다.

그러나 불과 4개월 뒤인 7월, 이시영은 예상치 못한 소식을 전했다. 그는 “결혼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준비했었다”며 “법적 관계가 정리될 즈음 배아 냉동 보관 만료 시기가 다가와 선택의 기로에 섰다”고 털어놨다.

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어 “폐기 시점을 앞두고 아이를 이식하기로 결정했다.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내가 내린 결정의 무게는 온전히 내가 감당할 것”이라며 홀로 출산을 결심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시영의 선택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누리꾼들은 “아이를 지키려는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이 시대 가장 강한 엄마의 모습”,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로 남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시영은 출산 이후 당분간 휴식에 전념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건강이 회복되는 대로 차기작 복귀를 검토할 것”이라며 “현재는 오롯이 산후 회복과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2008년 KBS 드라마 ‘도시괴담’으로 데뷔한 이시영은 이후 ‘파스타’, ‘금나와라 뚝딱’, ‘스위트홈’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번 출산으로 그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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