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이 11월 10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대형 랜턴 퍼레이드’를 개최한다.
2023년 첫 개최 이후 세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올해도 ‘VfB 슈투트가르트 구단’ 및 ‘프리츨레 클럽’, ‘부모신문 루프트발론’, ‘라디오 방송국 DIE NEUE 107.7’과 함께 진행된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 언덕에서 시작된다. 어린이 밴드 ‘도니클 크루’의 공연으로 분위기를 돋운 뒤 5시 30분 퍼레이드가 출발한다. 참가자들은 ‘바트 칸슈타트 악단’의 연주에 맞춰 랜턴을 들고 행진한다. 퍼레이드는 벤츠 박물관의 마스코트 ‘카를로타’, VfB 슈투트가르트의 ‘프리츨레’, 부모신문의 ‘루프트리쿠스’가 선두에 선다. 여기에 1886년형 벤츠 특허 모터바겐의 복제 모델도 함께 행렬에 나서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 예정이다.
퍼레이드는 VfB 슈투트가르트의 홈구장인 MHP 아레나로 이어지고 이곳에서는 오후 6시부터 ‘랜턴 송’ 합창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진행은 VfB 경기장 아나운서 홀거 라저와 DIE NEUE 107.7 라디오 DJ가 맡는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간단한 다과와 음료도 즐길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 관계자는 “2023년 첫 퍼레이드 이후 지역 사회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아이들과 함께 빛의 행진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저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지만 사전 등록을 해야한다. 등록은 공식 웹사이트( www.mercedes-benz.com/laternenumzug)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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