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류승룡, 군대 휴가 나오면 나만 봐”...'썰 만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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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류승룡, 군대 휴가 나오면 나만 봐”...'썰 만찬' 펼쳐

경기일보 2025-11-06 13:41: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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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배달왔수다’ 캡처

 

배우 류승룡, 명세빈, 차강윤이 KBS 2TV ‘배달왔수다’에서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찐토크’ 한 상을 차렸다.

 

지난 5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배달왔수다’에는 배우 류승룡, 명세빈, 차강윤이 게스트로 출격, 이영자와 김숙과 함께 맛있는 음식과 진솔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이날 이영자와 김숙은 류승룡의 단골 식당에서 오리 주물럭과 오리 육전을 포장해 ‘명품 플레이팅’을 선보였다.

 

차강윤은 “선배님, 후배가 한 번 대접해드려도 될까요?”라며 이영자에게 직접 쌈을 싸서 건넸고, 이영자는 “여자한테 주는데 너무 많이 쌌어. 이러면 내가 추잡해지지”라며 폭소를 유발했다.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푼 류승룡은 대학 시절 록커 머리 스타일을 하게 된 비화를 공개했다. 그는 “내 가슴은 뜨거운데 세상은 날 몰라줘서 했다”라고 밝힌 것은 물론, 직접 대학 시절 사진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서는 “지금 세대들과 소통하고 싶은데, 나를 너무 어렵게 보는 것 같고 나도 왕년에 힙 했다고 알려주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숙이 “송은이 언니가 서울예대 90학번 오빠들이 멋있었다고 항상 얘기한다. 송은이와도 친하지 않냐”라고 묻자 류승룡은 “송은이와는 브로맨스처럼 맨날 술 먹고 탈춤 췄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송은이 얘기가 한창이던 도중 송은이가 깜짝 등장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송은이는 “서울예대 선후배로서 같이한 추억이 많아서 추억 음식을 들고 왔다”라며 노가리를 포장해 들고 나왔다.

 

이어 송은이는 류승룡과 노가리에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오빠가 군대 휴가 나올 때마다 나만 봤다. 한 번은 술 마시던 중 갑자기 오빠가 다가왔다”라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낸 것도 잠시 “오빠가 ‘은이야, 옆 테이블에 남은 노가리 좀 집어와’라고 했다”라면서 모두를 웃기게 했다.

 

명세빈은 결혼관에 대한 진솔한 생각도 전했다. 그는 “친구 같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같이 여행가고, 맛집 찾아가고 그런 사람”이라며 이상형을 공개했다. 또한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 때문에 연기도 국한되지 않냐”라는 이영자의 질문에는 “머리도 자른 게 새로운 캐릭터인 형사나 어울리지 않을까 싶어서였다”라며 새 캐릭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신인 배우 차강윤은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순수한 비주얼과 달리 수준급 비트박스와 댄스 실력을 보여주며 이영자와 김숙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이영자는 “재능이 너무 많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배달왔수다’는 스타들이 직접 추천한 맛집 음식을 ‘영자숙(이영자X김숙) 자매’가 직접 픽업해 미슐랭급 한 상으로 차려내며, 따뜻한 수다와 함께 전하는 신개념 배달 토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밤 9시 5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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