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남편 박위와 근황을 공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송지은은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해의 특별한 여정"이라는 글과 함께 터키 여행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지은은 휠체어에 앉은 박위의 두 손을 잡은 채 마주보고 있다.
햇살 아래 마주 앉은 두 사람의 모습은 영화 속 한 장면 같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 송지은과 박위는 터키의 고즈넉한 골목길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송지은과 박위는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송지은은 2009년 시크릿으로 데뷔해 '매직' '마돈나'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이후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박위는 2014년 낙상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 재활 끝에 전신마비를 이겨냈으며, 휠체어를 타고 생활 중이다.
박위는 약 1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운영 중이다. 드라마 '학교 2'(1999~2000), '기적의 형제'(2023), '아름다운 세상'(2019) 등을 연출한 박찬홍 PD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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