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ENA·SBS Plus 리얼 연애 예능 '나는 SOLO' 28기가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영수를 중심으로 한 극한의 삼각관계와 충격적인 스포일러를 공개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슈퍼 데이트권'을 둘러싼 갈등 속에서도 반전의 2세 임신 소식이 터져 나와 시청자들을 흥분시켰다.
5일 방송된 '나는 SOLO' 28기는 닐슨코리아 기준 평균 시청률 5.07%, 최고 5.4%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날 영수는 '슈퍼 데이트권' 사용을 두고 현숙과 정숙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며 '솔로나라'를 초토화시켰다. 처음 정숙에게 데이트권을 사용하겠다고 밝혔지만, 현숙은 "호구가 된 기분"이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현숙은 영수에게 "사람들이 왜 널 피하는지, 왜 도망가는지 모르냐"고 직격탄을 날리기도 했다.
결국 현숙은 영철에게 데이트권을 사용하며 선을 그었지만, 영수는 "미안하다. 함께 데이트하자"며 현숙에게 다시 태도를 바꾸는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현숙은 "행동거지 똑바로 하라"며 냉랭한 기류를 이어갔다. 한편 정숙 역시 고민 끝에 영수에게 데이트권을 사용했고, 현숙은 "이걸 원했다"며 삼각관계의 최종 정리를 예고했다.
극한의 혼란 속에서도 예고편은 또 한 번의 대반전을 암시했다. 영수가 정숙에게 "난 항상 1순위가 너였다"고 고백하는 장면이 공개된 데 이어, 제작진이 방송 말미 **'28기 중 2세 임신 커플의 투샷'**을 공개하며 "나솔이(태명) 엄마는 정숙"이라고 밝혀 엄청난 충격을 안겼다.
이를 본 MC 이이경은 "그럼 남편은 영수 씨 아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해, 논란의 중심이었던 영수와 정숙이 최종 커플을 넘어 결혼과 임신까지 이어진 것인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나는 SOLO' 28기의 최종 선택 결과는 오는 12일(수)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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