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글로벌탄소중립솔루션 펀드, 1년 수익률 92.52%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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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글로벌탄소중립솔루션 펀드, 1년 수익률 92.52% ‘1위’

이데일리 2025-11-06 08:40:00 신고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신한글로벌탄소중립솔루션펀드’가 1년 수익률 92.52%를 기록하며 제로인 해외주식형 글로벌주식형 펀드 중 전체 1위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펀드에는 올해에만 540억원의 신규 자금이 유입됐다.

(사진=신한자산운용)


신한글로벌탄소중립솔루션펀드는 인공지능(AI) 인프라(반도체·서버·전력망), 재생에너지 및 수소경제(태양광·ESS·수소발전), 피지컬 AI(전기차·자율주행·로보틱스), 순환경제(재활용·에너지 효율화) 등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기여하는 글로벌 핵심 산업군에 선별 투자한다.

해당 펀드는 약 40~50개 글로벌 대표 기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AI 생태계에 포함된 국내 대표 기업에도 투자함으로써 국가 간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운용하고 있다. 또한 외화자산의 약 80% 수준을 환헤지해 환율 변동성을 관리하고 안정성과 수익성의 균형을 추구하는 운용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주요 투자종목은 △테슬라 △엔비디아 △컨스텔레이션 에너지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삼성전자 △GE 버노바 등이다. 이들 기업은 AI 반도체·데이터센터 인프라·친환경 전력·원전 산업 등 ‘AI+ 에너지 전환’의 핵심 가치 사슬에 속한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기술혁신과 에너지 효율화를 동시에 이끌며 탄소중립 시대의 구조적 성장 기회를 대표한다.

김주영 신한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이사는 “국내 주식시장은 AI 산업 주도 성장과 신 정부 정책 기대감, 외국인 매수세 유입 등으로 당분간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며 “신한 글로벌탄소중립솔루션 펀드는 기술혁신과 ESG 가치를 결합한 지속성장형 투자상품으로 앞으로도 안정적 초과 성과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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