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 류사랑, 화이트와 카키 사이에서 증명한 ‘올라운더’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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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 류사랑, 화이트와 카키 사이에서 증명한 ‘올라운더’ 클래스

스타패션 2025-11-06 08:24:10 신고

/사진=이즈나 인스타그램
/사진=이즈나 인스타그램

IZNA의 류사랑이 또 한 번 스타일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대기실 사진 속 그녀는 두 가지 전혀 다른 룩으로 ‘올라운더’라는 수식어의 의미를 증명했다. 강렬함과 청초함, 두 감정이 한 화면 안에서 교차하며 보는 이들을 단숨에 끌어당겼다.

첫 번째 스타일은 차분한 흰 벽 앞에서 완성된 모노톤 무드다. 화이트 크롭 재킷 위로 은근한 프린트 디테일이 얹혀 스트릿 감성을 더했고, 이너로 매치한 오프숄더 톱은 부드러운 실루엣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무대용 이어마이크가 귀 옆을 따라 반짝이며, 브레이슬릿이 손끝에서 빛을 더한다. 전체적으로 미세한 잔광이 감도는 룩은 섬세한 각선미와 어깨선의 조화를 돋보이게 했다.

/사진=이즈나 인스타그램
/사진=이즈나 인스타그램

이어 등장한 두 번째 룩은 완전히 다른 방향의 에너지를 품었다. 올리브 카키 톤의 하이넥 미니드레스는 날렵한 실루엣으로 시선을 집중시켰고, 허리에는 블랙 벨트를 더해 단단한 라인을 그렸다. 은근한 워싱 텍스처가 빈티지 무드를 완성하면서도, 스포트라이트 아래에서는 세련된 광택으로 변주된다. 브라운빛 조명 속 카키 컬러의 반사는 무대 감성을 한층 짙게 채운다.

특히 두 착장은 모두 ‘무대 준비 중’이라는 자연스러운 콘셉트 속에서도 완벽한 밸런스를 유지한다. 하나는 깨끗한 흰색으로, 다른 하나는 짙은 카키로 — 서로 다른 색의 온도 차가 그녀의 다층적인 매력을 설명한다. 팬들은 “대기실조차 콘서트 무대 같다”, “무대 밖에서도 완성형 아이돌”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남겼다.

이번 스타일은 IZNA의 퍼포먼스 에너지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하다. 크롭 재킷과 미니드레스의 대비는 경쾌함과 강렬함을 동시에 품고, 각기 다른 소재의 질감이 시각적인 리듬을 만든다. 같은 콘셉트를 일상에서 응용하려면 재킷 대신 크롭 셔츠, 벨트 대신 체인벨트를 매치하면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다.

/사진=이즈나 인스타그램
/사진=이즈나 인스타그램

류사랑은 ‘2025 가요대전 썸머 4K BEEP 무대’에서 뛰어난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며 ‘퍼포먼스형 올라운더’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이번 대기실 룩 또한 그 연장선 위에서, 카리스마와 순수함이 공존하는 그녀만의 서사를 패션으로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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