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출신’ 미란다 커, 세포라 앞에서 완성한 캘리포니아식 클래식 데님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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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크릿 출신’ 미란다 커, 세포라 앞에서 완성한 캘리포니아식 클래식 데님룩

스타패션 2025-11-06 06:53:12 신고

/사진=mirandakerr 인스타그램
/사진=mirandakerr 인스타그램

로스앤젤레스의 맑은 햇살 아래, 미란다 커가 세포라 매장 앞에서 포착됐다. 오랜만에 공개된 그녀의 거리 패션은 ‘꾸안꾸’의 정수를 보여주며, 팬들에게 따뜻한 주말 무드를 선사했다. 따사로운 햇살과 함께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헤어, 그리고 특유의 여유로운 미소가 더해져 한 폭의 화보 같은 장면이 완성됐다.

이번 룩의 핵심은 단정하면서도 포근한 브이넥 가디건이다. 베이지 컬러의 니트 소재에 골드 버튼이 더해져 클래식한 감성이 배가됐다. 어깨선이 살짝 드러나는 실루엣이 부드러운 여성미를 강조했고, 소매 끝의 짜임 디테일이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그녀의 맑은 피부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캘리포니아식 클래식’의 교과서 같은 조합을 보여줬다.

하의로는 진청색 하이웨이스트 스트레이트 데님을 선택했다. 허리를 잡아주는 핏과 깔끔하게 떨어지는 라인이 다리의 비율을 극대화했고, 데님의 묵직한 질감은 빈티지한 매력을 더했다. 바람이 스칠 때마다 자연스럽게 흔들리는 실루엣은 세련되면서도 활동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소품 연출에서도 미란다 커다운 감각이 빛났다. 아이보리 컬러의 크로셰 토트백은 친환경 감성을 담은 포인트 아이템으로, 캘리포니아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하듯 자연스럽게 어깨에 걸렸다. 손에는 세포라 쇼핑백이 들려 있었고, 이는 그녀가 여전히 뷰티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진=mirandakerr 인스타그램
/사진=mirandakerr 인스타그램

브라운 스트랩 샌들과 각진 블랙 선글라스는 도시적인 엣지를 완성했다. 특히 샌들의 내추럴한 질감이 데님과 조화를 이루며 전체 룩의 균형을 잡았다. 햇살 아래 반짝이는 골드 액세서리가 미세하게 빛나며 여유로운 오후의 공기를 완성했다.

이번 스타일은 ‘뉴 클래식 데님룩’의 교본 같은 예시다. 톤 다운된 색 조합과 니트의 부드러움, 그리고 하이웨이스트 데님의 구조적인 실루엣이 만나 F/W 시즌의 감성을 담았다. 비슷한 느낌을 연출하고 싶다면 베이지 니트 상의에 딥블루 데님을 매치하고, 우드 힐이나 브라운 샌들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한편, 미란다 커는 최근 인터뷰에서 “아이들의 스크린 타임은 엄격히 제한한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패션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에서도 ‘균형과 자연스러움’을 중시하는 그녀의 철학이, 이번 세포라 앞 데님룩에도 고스란히 묻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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