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M] 춘길, '기적'같은 역전극 보여주며 '정통트롯 최강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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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M] 춘길, '기적'같은 역전극 보여주며 '정통트롯 최강자' 등극

iMBC 연예 2025-11-06 02:16:00 신고

트로트 가수 춘길(모세, 본명 김종범)이 대역전극을 쓰며 팬들이 선정한 정통트롯 최강자에 등극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춘길은 최근 iMBC연예와 참여형 셀럽팬덤앱 '셀럽챔프(CELEB CHAMP)가 지난 10월 15일부터 28일까지 함께 진행한 '정통트롯 최강자는?' 투표에서 44%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춘길은 기존 1위였던 손태진의 뒤를 한 자릿대 점유율 차이로 바짝 쫓다 마감 당일엔 17%P까지 거리가 벌어지게 됐지만, 투표 말미에 대역전극을 쓰는 데 성공하며 '정통트롯 최강자' 타이틀을 품에 안게 됐다.


투표 내내 정상 자리를 수성하던 손태진은 39.65%의 득표율로 2위를 기록했으며, 안성훈은 11.28%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뒤를 이어 김용필, 취수호, 마이진, 김중연, 환희, 미스김, 박지후가 톱10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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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길의 쉴 틈 없는 '열일' 행보가 빛난 결과다. 본래 '사랑인걸'의 모세로 더 유명했던 춘길은 40대 나이에 뒤늦게 트로트 세계에 입문, 남들보다 불리한 상황 속에서 새로운 장르에 도전했으나 노력과 열정으로 경쟁자들과의 격차를 빠르게 좁혀왔다. 자신을 찾는 곳이라면 어디든 향하며 관객들과 소통하며 트로트 가수로서의 내공을 쌓아온 것. 그렇게 본인의 새로운 이름 두 글자를 널리 알리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결과, 정통 트롯 최강자 타이틀까지 가져가게 됐다.


트로트 시작 3년 만에 이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춘길의 남다른 마음가짐에 있었다. 춘길은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이래, 매 무대가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매번 자신의 최선과 최고를 쏟고 있는 중. 몇 번의 실패 이후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가 당연한 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기 때문인데, 춘길은 5개월 전 iMBC연예와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가수의 꿈을 접을까 생각했지만 이곳에 돌아오고 새로운 장르에 도전할 수 있었던 건 다 팬 덕분이다. 팬이 없었다면 '춘길'이라는 가수도 없었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이 보너스처럼 느껴진다. 영원한 건 없지 않냐. 주어진 기회에 최선을 다하며 팬들과 이 덤과 같은 시간을 즐기고 싶다"라며 계속해 이 초심을 유지한 채 무대 위에 오를 것이라 예고했던 했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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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은 늘 통한다고 했던가. 춘길의 애정 어린 무대는 기존의 팬들을 넘어 대중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이미 축제계 블루칩으로 등극한지 오래이며, 각종 예능과 라디오에 출연하며 영향력을 떨치고 있다. 최근엔 이런 성실함과 열정을 인정받아 '대한민국위대한국민대상' 트로트 흥행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20주년을 맞아 뜻깊은 일도 생겼다. 그동안 소극장에서만 공연을 진행했던 것과 달리, 이번엔 홀 규모로 사이즈를 키워 무려 2회에 걸쳐 콘서트를 진행하게 된 것. 높아진 위상이 체감되는 순간이다. 춘길은 오는 8일 일지아트홀에서 '〈모세 20주년 콘서트〉 오늘부터 입춘대길 : 모세와 기적'을 열고 기적(팬덤명)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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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팬덤명처럼 기적과도 같이 20주년을 앞두고 트로트 가수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춘길. 4년 차 트로트 가수 춘길에겐 이제 시작일 뿐이다. 정통 트로트 최강자답게 매번 100%의 진심을 쏟는 그의 무대가 앞으로 또 어떤 기적을 써나갈지 시선이 모아진다.


한편 '정통트롯 최강자는?' 투표는 iMBC연예와 '셀럽챔프'가 매달 진행하고 있는 기획성 투표의 일환으로, 우승자에게는 셀럽의 최근 발자취와 기록들을 확인할 수 있는 특집 기사와 iMBC연예 모바일 배너광고 7일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 사진출처 허니포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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