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찬 육각형 멤버로 유명한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멤버 주헌이 댄스 챌린지 천재 아이돌 수식어도 품에 안았다.
주헌은 iMBC연예와 모바일 아이돌 팬덤 앱 '아이돌챔프'(IDOL CHAMP)가 지난달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함께 진행한 ''니춤내춤 시전' 댄스 챌린지 천재 아이돌' 투표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투표 마감일 오전까지만 하더라도 20%대 중반의 점유율로 정상 자리를 유지하던 주헌은 말미에 득표율을 28.3%까지 끌어올리며 '챌린지 천재' 수식어를 품에 안게 됐다.
2위는 투어스의 지훈으로, 10%대 초반이었던 득표율을 20.3%까지 상승시켰으나 막판 뒤집기엔 실패했다. 주헌과 1위 경쟁을 이어가던 플레이브 밤비는 3위로 레이스를 마무리 짓게 됐다.
뒤를 이어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엔하이픈 니키, 크래비티 형준, 라이즈 쇼타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스트레이키즈 리노, 케플러 김다연이 톱10을 채웠다.
치열한 경쟁 끝에 정상 자리를 꿰찬 주헌은 춤뿐만 아니라 랩, 노래, 프로듀싱까지 모든 게 가능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유명하다. 메인 래퍼를 맡고 있지만 파워풀한 춤선, 특색 있는 고음과 음색으로 간혹 몬베베(팬덤명)를 놀라게 만들기도. 멤버들이 건강상 이유로 잠시 자리를 비울 때면 스스로 공백을 완벽히 채워넣으며 꽉 찬 육각형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주헌의 탄탄한 내공은 짧은 커버 댄스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주헌은 최근 전역을 기념해 팬 이벤트 '주허니워커'를 개최하며 몬베베(팬덤명)와 오랜만에 만남을 가진 바 있는데, 오랜만에 몸을 움직이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각이 살아있는 춤선과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그룹 SB19의 '겐토(GENTO)'와 키스오브라이프의 '이글루(Igloo)'를 커버하며 팬들을 열광케 했다.
동료 가수들과 챌린지를 찍을 때도 주헌은 늘 독보적인 춤선을 자랑하는 중. 스타쉽 식구였던 효린, 소속사 후배인 다영을 응원하기 위해 'SHOTTY'와 'body' 챌린지에 참여한 건데, 'SHOTTY'에선 후배답게 '귀염뽀짝'한 매력을, 'body'에선 선배답게 카리스마 넘치는 면모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주헌의 시원하면서도 통통 튀는, 청량감 넘치는 표정과 춤선이 곡이 지닌 매력을 배가시켰다는 평가다.
이 밖에도 주헌은 'Confident', 'Buzzin' 등의 챌린지를 팀원들과 진행하며 '쓸고퀄(쓸데없이 고퀄리티)'의 안무를 완성, 몬베베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
주헌이 속한 몬스타엑스는 최근 군백기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복귀, 쉴 틈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 7월엔 10주년을 맞아 단독 콘서트 'CONNECT X'를 개최했으며, 9월엔 6곡들로 꽉 채운 미니앨범 'THE X'를 발매했다. 이 와중에 주헌은 웹예능프로그램 '심청이'의 단독 MC를 맡아 예능감까지 자랑하고 있는 중. 그야말로 전역하자마자 자신이 꽉 찬 육각형 아이돌임을 자랑하고 있는 듯한데, 데뷔한지 10년이 넘었음에도 여전히 "아직 시작일 뿐"이라고 외치는 주헌이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매력들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니춤내춤 시전' 댄스 챌린지 천재 아이돌' 투표는 iMBC연예와 '아이돌챔프'가 매달 진행하고 있는 기획성 투표의 일환으로, 우승자에게는 셀럽의 최근 발자취와 기록들을 확인할 수 있는 특집 기사와 iMBC연예 모바일 배너광고 7일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 사진출처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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