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조정 끝나지 않아…50일선 테스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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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조정 끝나지 않아…50일선 테스트 가능"

이데일리 2025-11-05 21:51:32 신고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S&P500 지수의 약세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기술적 지표상 더 깊은 조정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조너선 크린스키 BTIG 애널리스트는 5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최근 주식시장의 하방 리스크에 대해 지속적으로 경고해왔다”며 “과열된 상승 지표와 투자심리의 안이함 등이 결합된 매우 위험한 조합”이라고 최근 시장 상황을 지적했다.

그는 이어 “올해 들어 시장이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지만, S&P500은 4월 이후 단 한 번도 50일 이동평균선을 터치하지 않았고, 종가 기준 3% 이상의 조정도 없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최소한의 조정 목표로 50일 이동평균선 수준인 6654선이 테스트 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6400~6500선까지의 하락 가능성도 높다“고 전망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S&P500이 50일 이동평균선에 닿지 않은 채 143일째 거래를 이어가고 있는 것은 1990년 이후 세 번째로 긴 기록이며, 이보다 긴 기간은 2007년과 1995년 두 차례였다.

올해 15.1% 넘게 오른 S&P500은 지난 10월 29일 6920.34에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전일 AI주를 중심으로 고평가 리스크가 재부각되며 1.1% 하락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런 가운데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49분 S&P500선물지수는 전일 대비 0.13%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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