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데 품격 있다, 이게 진짜 손연재 스타일... 부츠 하나로 끝낸 가을 꾸안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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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데 품격 있다, 이게 진짜 손연재 스타일... 부츠 하나로 끝낸 가을 꾸안꾸

스타패션 2025-11-05 14:44:53 신고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붉은 벽돌 캠퍼스 앞, 햇살이 부서지는 오후. 손연재가 커피 한 잔 들고 등장하자, 그 순간이 그대로 화보가 됐다. 아이보리 니트에 라이트 블루 진, 그리고 블랙 롱부츠. 단정한데 세련되고, 힘 뺀 듯 완벽했다. 팬들이 부르는 ‘요정 손연재’라는 별명이 그냥 괜히 붙은 게 아니다.

이번 룩의 키 아이템은 단연 부츠다. 반짝이지 않는 매트한 블랙 가죽이 다리를 슬림하게 잡아주면서도, 전체 실루엣을 쭉 정리해준다. 니트는 크림 컬러로 부드럽게, 위에는 살짝 카키빛이 도는 재킷을 걸쳐 색감 밸런스를 잡았다. 라이트 워시 데님을 부츠 속으로 넣어주니, 도시적인 캐주얼 무드가 완성됐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컬러 조합은 베이지·카키·블랙의 완벽한 톤온톤. 부드러운 햇살 아래에서 색이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보는 사람까지 따뜻하게 만든다. 웨이브진 머리결이 흘러내리고, 손에는 미니 크로스백 하나. 꾸민 듯 안 꾸민 듯, 딱 요즘 MZ가 좋아하는 밸런스다.

댓글 반응도 폭발적이다. “편안한데 품격 있다”, “이게 진짜 손연재식 꾸안꾸”라는 댓글이 줄줄이 달렸다. 어떤 팬은 “이 조합, 바로 내 내일 출근룩으로 저장 완료”라며 현실적인 찬사를 남겼다.

비슷하게 입고 싶다면 팁 세 가지. 첫째, 광택 없는 부츠가 키 포인트. 유광보단 무광 가죽이 훨씬 세련돼 보인다. 둘째, 상의는 니트나 스웨트셔츠로 질감 통일. 셋째, 아우터는 카키나 브라운 계열로 맞춰서 톤온톤 완성.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이번 손연재의 데일리룩은 ‘심플한데 고급스러운’ 그 미묘한 선을 정확히 짚었다. 시즌 트렌드를 억지로 쫓지 않아도, 자신만의 온도로 가을을 즐기는 느낌. 최근 그는 남편과의 데이트 브이로그를 공개하며 소소한 일상을 나눴고, 팬들은 “그냥 보기만 해도 힐링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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