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WORST] 콘테, 유럽 대항전만 오면 바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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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WORST] 콘테, 유럽 대항전만 오면 바보가 된다

인터풋볼 2025-11-05 14: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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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유럽 대항전만 나오면 고전하는 모습을 반복하고 있다.

나폴리는 5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에 위치한 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4차전에서 프랑크푸르트와 0-0으로 비겼다.

나폴리는 UCL 4경기에서 1승이다. 1승 1무 2패를 기록하면서 4골 9실점을 올렸다. 이탈리아 세리에A와 대비되는 모습이다. 지난 시즌 세리에A 챔피언 나폴리는 현 시점에 리그 선두다. 10경기를 치러 7승 1무 2패를 기록하면서 16득점을 넣고 8실점만 허용했다. 아래 팀들과 차이는 크지 않아도 지난 시즌 위용을 이어가고 있다. UCL과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콘테 감독 징크스가 이어진다는 평가다. 콘테 감독은 리그에선 강력한 모습을 보였어도 유럽 대항전만 가면 성적을 못 냈다. 유벤투스에서 세리에A 우승 3회, 첼시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 인터밀란-나폴리에서 세리에A 우승을 했고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잉글랜드 FA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덕분에 유럽 최고 명장 반열에 올랐는데 UEFA 대회 트로피는 없다. 

특히 UCL에선 고전했고 인터밀란 시절엔 조별리그 최하위에 머물며 탈락을 하기도 했다. 인터밀란 시절 2019-20시즌 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까지는 올랐지만 세비야에 밀려 준우승을 차지했다. 토트넘 홋스퍼에서도 마찬가지로 UCL에서 부진했다.

지난 시즌 나폴리는 UEFA 대회를 치르지 않았다. 나폴리가 세리에A 우승을 했을 때 다음 시즌 UCL에서 콘테 감독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주목을 끌었다. 나폴리는 첫 대결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0-2로 패했다. 2차전에서 스포르팅을 2-1로 잡았지만 3차전 PSV 아인트호번에 무려 6실점을 허용하면서 2-6으로 졌고 4차전 프랑크푸르트와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나폴리는 추후 카라바흐-벤피카-코펜하겐-첼시와 대결을 한다. 첼시를 제외하면 나폴리와 비교해 한 수 아래 팀들이다. 16강 플레이오프에도 나가지 못한다면 콘테 감독의 UEFA 부진은 계속 조명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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