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규빈 기자] 찬 바람이 머무는 초원 위, 김태리는 겨울의 빛이 되었다.
배우 김태리 2025 겨울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김태리는 고요한 자연 속에서 계절의 결을 따라가듯,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을 전했다.
이번 화보는 지난 FW 시즌 테마 ‘태리의 초원’을 모티브로, 시간의 흐름과 함께 변화하는 아우터 스타일링을 담았다.
블랙 벨벳 숏 패딩과 부클 스웨터, 기모 부츠컷 데님을 매치한 김태리는 포근한 무드 속에서도 단단한 시선을 잃지 않았다. 외에도 숏 다운, 크롭 경량 점퍼, 스웨이드 하프 자켓 등 다양한 질감의 아우터를 착용한 모습들을 통해 김태리만의 감성적인 겨울을 완성했다.
관계자는 “김태리만의 자연스러운 매력과 따뜻한 감성을 함께 담아낸 화보”라며 “겨울 속에서도 편안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제안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태리는 지난 10월 23일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뉴스컬처 김규빈 starbean@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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