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감성 라이브로 ‘한블리’ 장식...진심 어린 감탄까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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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감성 라이브로 ‘한블리’ 장식...진심 어린 감탄까지 눈길

뉴스컬처 2025-11-05 10:00: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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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이찬원이 '한블리'에서 따뜻한 감성의 안전 메시지를 전한다. 

5일 방송되는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는 도로 위 아찔한 차량 화재 사고와 운전자들의 감동적인 사연을 조명한다.

사진=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사진=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이날 공개되는 블랙박스 영상에는 한 운전자가 휴게소로 진입하던 중 인근 화물차 타이어에서 불꽃이 튀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경적을 울려 차를 멈추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트렁크에서 소화기를 꺼내 불을 진압하려 했으나, 차량 밑으로 몸을 낮추던 순간 안쪽 타이어가 폭발하며 왼팔에 1도 화상과 타박상을 입었다.

블박차주는 “퇴근길에 화물차 하부에서 불꽃이 튀는 것을 발견했고, 경적을 울려도 반응이 없어 ‘밑에 불났어요’라고 외친 뒤에야 차량을 세울 수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평소 회사에서 받던 화재 진압 교육과 차량 내 소화기가 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소방대원은 “소화기가 없었다면 큰불로 번졌을 수도 있었다”며 그의 용기를 칭찬했다. 블박차주는 이번 사고 후 보상금을 119에 전액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를 들은 이찬원은 "정말 대단하시다"라며 진심 어린 감탄을 쏟아낸다.

이어 ‘한블리’는 억울한 차주의 사연도 소개했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아파트 주차장을 빠져나오던 차량이 차단기 앞 도로에 누워 있던 술 취한 부부를 그대로 역과하는 장면이 담겼다. 남편이 아내를 업고 가다 넘어진 상황에서 사고가 발생했으며, 운전자는 치료비와 합의금으로 약 3,500만 원을 부담해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이수근은 “이걸 어떻게 피하냐”며 경악했고, 한문철 변호사는 “치료비만 지급하고 추후 부당이득반환청구를 했어야 했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트로트계의 왕자 이찬원과 카라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한승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현장을 밝힌다. 이찬원은 정규 2집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를 감미로운 목소리로 열창하며 스튜디오를 따뜻하게 물들였고, 한승연은 카라 대표곡 ‘미스터’의 엉덩이춤을 깜짝 선보여 현장을 단숨에 들썩이게 했다.

모두가 안전한 도로를 꿈꾸는 JTBC 교통 공익 버라이어티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오늘(5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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