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은퇴→’버스 기사’ 직업 찾은 男가수, 5년만 무대… 김용빈 오열 (‘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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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은퇴→’버스 기사’ 직업 찾은 男가수, 5년만 무대… 김용빈 오열 (‘사콜’)

TV리포트 2025-11-05 03:00:59 신고

[TV리포트=김진수 기자] TV조선의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에서 11월 6일 방송되는 26회는 ‘세.친.소’ 특집으로 꾸며진다. TOP 7이 직접 초대한 절친들이 출격해 웃음과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나이와 성별, 음악적 장르가 다양한 친구들이 등장하여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갈 것이다.

이번 특집에는 진(眞) 김용빈과 강재수, 선(善) 손빈아와 배아현, 미(美) 천록담과 홍경민, 춘길과 박승화, 최재명과 유태평양, 남승민과 최윤하, 추혁진과 박형석 등이 각각 팀을 이루어 우정과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친구들과 함께하는 특집인 만큼 평소보다 더 여운 넘치는 장면들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중에서도 추혁진과 박형석의 무대는 김용빈이 오열할 정도로 진한 감동을 안겼다고 전해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추혁진과 박형석은 과거 ‘다섯장’이라는 그룹으로 함께 활동하며 같은 꿈을 향해 달려왔던 음악 동료이자 오래된 친구이다. 현재 박형석은 무대를 떠나 버스기사로 일하며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이번 방송을 통해 무려 5년 만에 다시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오늘이 마지막 무대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하며 무대 위에서 모든 열정을 쏟아낼 예정이다. 오랜 시간 가슴에 묻어둔 노래가 어떤 울림을 전할지 기대를 모은다.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세.친.소 특집’은 오는 11월 6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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