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징가에 따르면 도어대시의 주당순이익(EPS)은 0.68달러로 전년 대비 약 8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 역시 24% 늘어난 33억5천만 달러가 예상된다.
이에 골드만삭스의 에릭 셰리던 애널리스트는 도어대시의 39억 달러 규모 딜리버루(Deliveroo) 인수가 향후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평가하면서도, 단기적으로는 EBITDA 마진에 부담을 줄 가능성을 언급했다.
UBS의 스티븐 주 애널리스트는 “코로나19 이후에도 지속되는 온라인 음식 배달 수요와 편의성 추구 소비가 도어대시 성장세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아마존(AMZN)의 식료품 배달 확장이 경쟁 심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도어대시는 웨이모(Waymo)와 협력해 무인 배달을 시험 중이며, 서브 로보틱스(SERV)와 로봇 배달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기술 혁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3개월간 증권가의 평가에 따르면 26건의 매수와 8건의 보유 의견이 제시돼, 도어대시는 ‘강력 매수’ 컨센서스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도어대시 주가는 현지시간 오후 12시 40분 기준 0.11% 하락한 241.79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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