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수 기자]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목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김종국이 ‘남극 턱끈 펭귄’과 붕어빵 닮은 꼴로 손꼽혀 웃음을 자아낸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지난 7년간 세상의 모든 잡학 지식을 쌓은 문제아들이 기상천외한 문제들을 두고 펼치는 퀴즈 전쟁이다.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가 대결을 펼친다. 6일 방송에서는 80년대 여신에서 국민 엄마로 돌아온 배우 정애리와 금보라가 옥탑방 손님으로 찾아온다.
김종국은 이날 본인이 예상치 못한 닮은 꼴을 발견해 눈길을 끈다. 그는 ‘남극 턱끈 펭귄’과 자신이 똑 닮은 눈매에 “진짜 닮았다”라고 인정한다. 또한 김종국은 비행기에서 작은 눈 때문에 발생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영화를 보고 있던 김종국이 자고 있다고 착각한 승무원이 이불을 덮어주고 모니터를 꺼준 뒤 자리를 떠난 것이다. 김종국은 “무안해하실까 봐 끝까지 자는 척했다. 작아도 볼 건 다 보인다”라며 해명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종국의 눈매를 유심히 보던 금보라는 “눈이 작긴 작다”고 재치 있게 말해 다시 한번 웃음을 유발한다. 또 김종국은 금보라의 매콤한 입담에 진땀을 흘린다고 알려져 흥미를 더한다. 드라마 ‘아내의 유혹’, ‘왔다! 장보리’ 등에서 매서운 캐릭터로 사랑받아 ‘국민 엄마’로 알려진 금보라는 김숙이 “두 분이 국민 엄마지만 결이 다르다”고 말하자, 김종국은 “뵙고 보니까 느낌이 다르시다”라고 공감하며 금보라를 발끈하게 만든다.
금보라가 “잠깐만, 종국 씨 나랑 정애리 언니가 뭐가 다르다는 거야”라며 돌직구를 날리자, 김종국은 순간 당황하며 옥탑방 멤버들을 폭소하게 만든다. 이처럼 김종국이 금보라의 매콤한 입담에 휘둘리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KBS2TV에서 방송된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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