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스위니는 최근 패션 매거진 GQ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시드니 스위니는 미국 유명 패션 브랜드의 청바지 광고에 출연했다 도마 위에 오른 바 있다. 그가 출연한 광고는 '시드니 스위니는 최고의 진을 갖고 있다'라는 문구를 사용했는데, 이는 청바지를 뜻하는 'Jeans'와 유전자라는 의미를 지닌 'Genes'의 언어유희로 시드니 스위니가 최고의 유전자를 갖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도 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시드니 스위니가 지닌 하얀 피부와 마른 체형을 우상화하는 광고가 아니냐는 지적을 하기도 했다.
해당 논란에 대해 시드니 스위니는 "논란 당시 공식 성명을 내거나 해명할 필요성은 느끼지 못했다"라고 운을 떼며, "사람들에게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말하는 건 내 역할이 아니다. 난 한 사람이 다른 누군가를 규정하도록 두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시드니 스위니는 "난 그저 청바지 광고를 찍었을 뿐이다. 난 청바지와 티셔츠를 좋아하고, 그 광고가 좋은 청바지를 선전하기 위해 제작됐음을 이해하고 있었다. 반응은 놀라웠지만 특별한 영향은 주지 않았다. 또 당시 '유포리아' 촬영으로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던 와중이었기에 반응을 직접 살펴볼 수도 없었다"라고 반응에 대한 소감을 밝히면서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을 언급한 것에 대해선 "비현실적으로 느껴졌다"라고 덧붙였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아메리칸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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