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KGM이 중형 SUV 토레스 하이브리드에 11월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전월 대비 혜택이 강력해지면서 최대 약 445만 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KGM은 10월 진행한 ‘KGM 페스타’에 이어 11월에는 ‘2025 코리아세일페스타’ 기념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일부 모델에 구매가 대비 최소 5% 이상 할인이 적용되며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혜택을 제공받는 차종이 토레스 하이브리드다.
토레스 하이브리드에는 두 가지 특별 혜택이 준비됐다. 첫 번째는 48개월 무이자 할부로 선수금 10% 납부 시 적용된다. 기본 사양(3,140만 원, 개별소비세 3.5% 및 세제혜택 적용 기준)을 선택하면 월 58만 9천 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할부 프로모션 대신 고를 수 있는 두 번째 혜택은 10% 즉시 할인이다. 모든 사양에 적용되는 것으로 기본 사양이면 314만 원, 약 4,152만 원짜리 최고가 사양이면 약 415만 원이 낮아지는 셈이다.
추가 혜택도 있다. 이전에 KGM 차종을 구매 후 보유했던 고객은 최대 20만 원 재구매 혜택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 보유한 차를 KGM 인증중고차에 매각 후 토레스 하이브리드를 구매하면 10만 원 할인이 더해진다.
상기 혜택을 모두 더할 경우 최대 할인 금액은 기본 트림 344만 원, 최고가 사양 약 445만 원이다. 이에 실구매가는 각각 2,796만 원과 약 3,707만 원으로 책정된다. 한급 낮은 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보다 약 500만 원 이상 낮다.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KGM이 처음 선보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4기통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 기반 직병렬식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최고출력 204마력을 발휘한다. 또한 전기모터가 효율을 높여 복합 연비 최고 15.7km/L를 기록한다.
차급은 중형 SUV이지만 실구매가는 콤팩트 SUV 수준으로 접근성이 좋다. 이로 인해 판매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으며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기준으로 토레스 전체 중 56.3%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본 할인 금액은 모든 프로모션이 최대 적용된 경우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실제 계약 조건에 따라 일부 혜택은 제외될 수 있다. 또한 스페셜 혜택은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므로 KGM 공식 판매지점 또는 대리점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김동민 기자 kdm@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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