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왼쪽 얼굴 절대 사수녀" 인형 같은 미모 과시…최고 96kg→41kg, 스키니한 몸매 라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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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왼쪽 얼굴 절대 사수녀" 인형 같은 미모 과시…최고 96kg→41kg, 스키니한 몸매 라인 눈길

메디먼트뉴스 2025-11-04 15:31:20 신고

 

[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해외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인형 같은 미모와 함께 스키니한 몸매 라인을 과시했다. 과거 최고 체중 96kg에서 55kg을 감량한 근황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준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왼쪽 얼굴 절대 사수녀"라며 "한국 도착하면 카톡 다 확인할게요, 현생을 도망친 낙원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한쪽 얼굴을 강조하는 셀카 포즈를 취하며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또한 해외 여행지에서 여유를 즐기는 가운데, 군살 없이 가늘어진 스키니한 몸매 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최준희는 자신의 몸무게가 41kg임을 인증하며, 최고 체중이 96kg이었던 시절보다 55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1990년대 최고 인기 배우였던 고(故) 최진실의 딸이다. 그녀의 오빠인 최환희는 '지플랫'이라는 이름으로 가수로 활동 중이며,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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