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국가시책 추진실적 평가 ‘최우수’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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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국가시책 추진실적 평가 ‘최우수’ 등급

경기일보 2025-11-04 12:39: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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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일보DB
경기도교육청. 경기일보DB

 

경기도교육청이 교육부 주관 ‘2025년 시·도교육청 국가시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4일 도교육청은 교육부가 매년 시행하는 국가시책 추진현황 평가에서 정부의 국정과제 및 교육개혁 과제, 국가시책에 따른 17개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1개 정량평가 지표를 ‘모두 통과(ALL PASS)’했다고 밝혔다.

 

2025년에는 ▲국가책임 교육·돌봄 ▲함께학교 ▲교실혁명 ▲시·도교육청 행·재정 운영 효율화의 4개 영역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평가 결과는 전체 21개 지표 통과율에 따라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등급으로 부여하고, 모든 지표를 통과한 경우에만 ‘최우수’ 등급을 부여한다. 정성평가에서도 대표지표인 ‘학생 마음건강 증진 노력’에서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기쁨을 얻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정량평가 최우수 교육청 선정으로 5억원, 정성평가 우수사례 선정에 따른 3억2천500만원 등 모두 8억2천500만원의 재정 지원금(인센티브)을 확보하는 성과도 함께 거뒀다.

이는 2022년 당시 전국 최하위 교육청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던 경기도교육청이 3년 만에 이뤄낸 ‘대역전극’으로 경기미래교육의 타당성이 국가적 교육 맥락에서도 검증되었음을 주목할 수 있다.

임태희 교육감은 “현장의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가 함께 만들어낸 자랑스러운 결실”이라며 “경기교육은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으로서 오래된 교육의 틀을 허물고 공교육의 역할과 책임을 확대하며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의 본질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도 ▲정책과 현장의 긴밀한 연계 ▲국가시책을 통한 경기교육 구체화 등 교육구성원과 함께 만드는 경기미래교육 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나아가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적극 선도하며, 교육 본질 회복을 위한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 구축에도 지속적으로 힘써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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