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TEO 테오' 채널에는 '노력형 밈천재와 재능형 딸깍 EP. 113 엔믹스 릴리 해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릴리는 도파민을 무엇으로 채우는지 묻자 "재미없겠지만 책을 좋아한다. 살인 미스터리, 스릴러, 판타지 다 좋아한다"고 답했다.
해원은 "저는 관심 없는 스타일"이라고 하며 "올해 중반이었나? 저는 2~3권 정도 읽었고 언니는 한 17권 읽었다. 제 주변에서 1등으로 책을 많이 읽는데 '이번 목표 다 못 채웠어. 17권밖에 못 읽었어'라고 하더라"고 했다.
이에 릴리는 "왜냐하면 방송에서 올해 책 60권 읽기가 목표라고 했다. 제 작은 목표였는데"라고 했다.
그러자 해원은 "제가 2권 읽은 저는 일반 쓰레기인가요라고 했다. 언니는 목표가 있는데 못 지켜서 망했다는 거였다. 언니가 '나는 그런 목표가 있어서 그런 거고 너는 목표가 없으니까'라고 했다. 전혀 그 뜻이 아닌데 말이 그렇게 전달되니 팬들이 너무 웃기다고 했다"고 했다.
릴리는 "저도 그 순간에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나중에 생각해 보니까 진짜 상처받을 수 있는 말이었구나 싶다"고 했고, 해원은 "상처 안 받았다"며 웃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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