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석 신부 기리는 연극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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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 신부 기리는 연극 선보여

디컬쳐 2025-11-04 10:36:00 신고

▲ 첫 대본 리딩에 참여한 배우들 / 서울가톨릭연극협회 제공

지난 3일 낮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연극 <친구가 되어 줄래요> 첫 모임이 열렸다.

소천한 이태석 신부를 주인공으로 한 이 작품은 최근 절찬리에 대학로에서 공연 중인 연극 <마트로시카>의 원작자인 서홍석 연출과 지난해 <대한민국연극제> 서울대회 회곡상 수상자인 박경희 작가가 각각 연출과 극작을 맡아 관심을 모은다.

여기에 드라마 <태양의 후예> <사랑의 불시착> <퀸 메이커> 등에 출연한 정영훈이 주인공 이태석 신부 역을 맡아 기대감을 높인다.

이뿐만 아니라 라디오 드라마 <바보 김수환>의 서희정 작가가 이번 연극을 통해 연기자로 첫 데뷔하고, 극단 팀 북극의 이흥근 대표가 수 년 만에 연기자로 복귀하는 무대이기도 해 의미가 깊다.

또 이창동 감독의 영화<여행자>로 데뷔한 문학진과 연극 <에쿠우스>와 <카샤의 Take2> 등에 출연한 김태윤도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서홍석 연출은 "적은 예산에도 귀한 시간을 할애해 준 출연진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신자가 아님에도 이태석 신부의 삶에 감동하여 결심해주신 분들의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조차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故 이태석 신부를 기리는 연극 <친구가 되어 줄래요>는 크리스마스 당일 오후 4시와 7시, 명동성당 파밀리아 채플에서 무료로 공연한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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