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3대 대표 축제, 모두 역대 최다 방문객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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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3대 대표 축제, 모두 역대 최다 방문객 기록

연합뉴스 2025-11-04 10:31:33 신고

곰취·배꼽·시래기사과축제에 총 22만여명 찾아

2025 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사과축제 개막 2025 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사과축제 개막

[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구=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양구군은 올해 개최한 곰취축제, 배꼽축제, 펀치볼 시래기사과축제 등 3대 대표 축제가 모두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 5월 열린 곰취축제에는 10만2천여명, 8월에 열린 배꼽축제에는 7만1천여명, 지난 2일 성료한 시래기사과축제에는 4만7천여명이 방문하는 등 총 22만여명이 양구를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곰취축제에서는 판매 부스에 마련한 곰취 8.5t이 매진됐고, 곰취를 활용한 피자·핫도그·전병 만들기 등 체험형 콘텐츠와 함께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기를 끌었다.

이 같은 성과는 강원관광재단이 발표한 '2025년 5월 강원관광 동향분석'에서도 확인됐다.

관광객이 전년 동월 대비 21.8% 늘어나며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관광객 증가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2025 청춘양구 곰취축제 2025 청춘양구 곰취축제

[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8월 열린 2025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 또한 퍼레이드와 거리 퍼포먼스, 지역 동아리 공연, 유명 가수 무대가 한데 어우러져 방문객을 끌어모았다.

지난 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열린 펀치볼 시래기사과축제는 이재명 대통령이 방송에서 언급해 화제를 모은 'K-식재료' 양구 시래기와 양구 대표 농산물 사과를 테마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판매 부스를 마련해 문전성시를 이뤘다.

군은 올해 3대 축제가 모두 역대 최대 방문객을 기록한 배경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콘텐츠 개발과 세대별·가족 단위 프로그램 구성, 다회용기 사용을 통한 친환경축제 운영, 바가지요금 근절 노력 등을 꼽았다.

서흥원 군수는 "올해 3대 축제 모두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한 것은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과 군민의 열정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축제를 통해 관광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 2025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

[양구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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