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일반인 출연자에 끔뻑 죽었다…’의미심장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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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일반인 출연자에 끔뻑 죽었다…’의미심장 한마디’

TV리포트 2025-11-04 09:38:42 신고

[TV리포트=김진수 기자] 연애 프로그램 ‘잘 빠지는 연애’가 오는 11월 5일 수요일 밤 10시 TV 조선에서 첫 방송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 프로그램은 긁지 않은 복권 같은 미래의 내 남자, 내 여자와 함께하는 러브 다이어트 프로젝트를 주제로 하고 있다.

첫 방송에서는 사랑 앞에 서기 두려웠던 10인의 남녀 참가자들이 AI 소개팅을 통해 잃었던 자신감과 연애 세포를 되살리는 과정을 담고 있다. 사랑도 다이어트도 전력으로 뛰어드려는 이들의 진심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첫 만남에서부터 현장은 후끈 달아오르는 모습을 보인다. 10명의 참가자들은 거침없는 플러팅으로 보는 이들의 도파민을 자극하며 한 남성 참가자는 자신의 팔뚝을 매력 포인트로 어필하여 주변의 관심을 끌었다. 이에 김종국은 “나보다 훨씬 두껍다. 웬만한 남자 허벅지 정도”라며 놀라는 반응을 보였고 유이는 “저 팔뚝에 한 번 매달려 보고 싶다”며 참가자의 자신감에 매료된 모습을 보인다.

참가자들의 직설적인 멘트가 이어지는 가운데 “나 지금 너 꼬시고 있어”, “여성에게 눈이 가는 건 수컷의 본능”과 같은 예측불허의 멘트들이 난무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든다. 서로의 얼굴이 보이지 않더라도 대화만으로 긴장과 설렘이 만들어지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실제로 대화만으로도 이토록 뜨거운 반응이 펼쳐진다면 참가자들이 얼굴을 마주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가 모인다. 이처럼 다양한 플러팅과 직진 멘트가 난무하는 ‘잘 빠지는 연애’는 시청자들에게 흥미로운 시청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DB, TV조선 ‘잘 빠지는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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