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4일 오전 7시 32분께 경남 창녕군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면 현풍 요금소(TG) 진입 약 5㎞를 앞둔 지점을 지나던 트레일러가 중앙분리대를 충격했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차량이 파손되고, 중앙분리대 잔해가 반대편 차선으로 넘어가 인근을 지나던 화물차를 일부 충격했다.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 여파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면과 반대 방면 1개 차로가 통제되면서 사고 현장 일대에 극심한 차량 정체를 빚고 있다.
경찰은 트레일러 운전사가 이날 오전 7시 10분께 사고 위치 부근 갓길에서 불이 난 윙바디 차량을 뒤늦게 발견하고 급정거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재산 피해 금액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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