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해당 거래는 현금과 주식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되며, 양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클리넥스(Kleenex)와 타이레놀 등 주요 브랜드를 결합해 이번 합병에는 10개의 10억 달러 규모 브랜드가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인수는 2026년 하반기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월가에서 가장 큰 인수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켄뷰는 소비자 건강 브랜드 포트폴리오로, 2023년 5월 존슨앤드존슨(JNJ)에서 분사했다. 이후 주가는 상장가 대비 약 35% 하락했으며, 전 거래일 종가 기준으로 주당 약 14.37달러, 시가총액 약 275억 달러 수준이다.
한편 인수소식이 알려지며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39분 개장 전 거래에서 켄뷰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8.09% 급등하며 16.97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 중이다. 그러나 같은 시각 킴벌리클라크는 전 거래일 대비 14.85%가 밀리며 101.9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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