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3일 오후 1시 39분께 전북 완주군 소양면 소양우체국 앞 도로에서 SM5 승용차와 차량 3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SM5 승용차 운전자 A(70대)씨가 숨지고, 스포티지 차량 B씨(30대)가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SM5 승용차 앞서가던 벤츠 차량을 들이받았고, 이 사고 충격으로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스포티지 승용차 등 2대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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