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뉴진스(NewJeans)의 ‘쿠키(Cookie)’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3억 스트리밍을 넘겼다.
소속사 어도어는 30일 “‘쿠키’가 지난 28일 기준 3억 1만3,696회를 기록하며 뉴진스의 여덟 번째 3억 스트리밍 곡이 됐다”고 밝혔다. 이 곡은 2022년 발매된 데뷔 앨범 ‘뉴 진스(New Jeans)’의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로, 힙합 비트와 발랄한 사운드, 귀여운 가사가 특징이다. 뉴진스는 현재까지 스포티파이에서 1억 회 이상 재생된 곡이 15곡, 전체 누적 재생 수는 68억 회를 돌파했다.
싱어송라이터 권순관은 뮤직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뮤직팜은 “권순관의 담백하고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존중하며, 폭넓은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권순관은 밴드 노리플라이로 2008년 ‘고백하는 날’로 데뷔해, 2013년 솔로 앨범 ‘어 도어(A Door)’를 발표했다.
한편 밴드 심아일랜드는 이날 정오 새 미니앨범 ‘영희(Young-Hee)’를 발매했다. 전작 ‘철수(Chul-Su)’가 활기찬 인간상을 다뤘다면, 이번 앨범은 내면의 불안과 우울을 표현한 몽환적 사운드가 중심이다. 타이틀곡 ‘밑 빠진 독’을 비롯해 ‘우리 엄마도 모르는 비밀’, ‘나락’, ‘정신과에 가볼까’ 등 6곡이 수록됐다.
심아일랜드는 “한 장르로 규정되지 않는 팀으로, 인간의 다양한 면모를 신남·우울·사랑으로 풀어낸 3부작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며 “마지막 앨범 ‘바둑이(Badoogi)’는 내년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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