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도 고민 없이 바로 매입"... 눈 깜짝할 새 판매 완료, 인기 폭발 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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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러도 고민 없이 바로 매입"... 눈 깜짝할 새 판매 완료, 인기 폭발 차는?

오토트리뷴 2025-11-03 16:39:26 신고

캐스퍼 일렉트릭 /사진=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사진=현대차

[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엔카닷컴이 현대 캐스퍼 일렉트릭을 비롯한 일부 전기차 모델 평균 판매일이 단축됐다고 밝혔다. 특히 보급형 소형 전기차 판매 속도가 빠르게 유지되며 중고 전기차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3일 엔카닷컴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소형 전기차 모델 평균 판매일은 약 20일에서 30일 수준으로 집계됐다. 일부 모델은 2분기 대비 판매 기간이 짧아졌으며 전반적으로 꾸준한 거래 흐름을 보였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7월 평균 33일에서 9월 평균 25일로 8일 단축됐다. 올해 들어 높은 판매량과 생산 이슈가 겹치며 신차 출고 대기 기간이 12개월 이상으로 늘어났다. 이에 즉시 출고가 가능한 중고차에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주요 전기차별 평균 판매일 감소 추이 /사진=엔카닷컴
주요 전기차별 평균 판매일 감소 추이 /사진=엔카닷컴

또한 기아 레이 EV는 7월 평균 29일에서 9월 평균 27일로 소폭 단축됐다. 전반적으로 일정한 거래 속도를 유지하며 플랫폼 등록 후 한 달 내외에 판매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중고 전기차 가운데 판매 속도가 빠른 기아 EV6는 7월 평균 66일에서 9월 54일로 12일 단축됐다. BMW iX3 역시 같은 기간 30일에서 22일로 줄어 평균 거래 기간이 짧아졌다.

구형 모델 Y /사진=테슬라
구형 모델 Y /사진=테슬라

현대차와 기아 다음으로 높은 신차 판매량을 기록 중인 테슬라 중고차 모델도 빠른 거래세를 보였다. 모델 Y는 평균 40일, 모델 3는 37일 내외 판매일을 기록해 주요 전기차 브랜드 중 가장 빠른 수준으로 집계됐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전기차 시장이 확대되면서 중고 전기차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라며 “신차 출고 대기가 길다면 즉시 출고가 가능한 중고 전기차 매물을 확인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김동민 기자 kdm@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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