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와 손잡았다"... KGMC, 친환경 수소 버스 시장 진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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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손잡았다"... KGMC, 친환경 수소 버스 시장 진입 본격화

오토트리뷴 2025-11-03 16:26:52 신고

[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KGM 커머셜(이하 KGMC)이 현대차와 손잡고 국내 수소 버스 시장 확대에 나선다. 두 회사는 상호 기술 협력과 시너지 강화를 통해 친환경 모빌리티 시장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수소 버스 개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KGMC와 현대차 /사진=KGMC
수소 버스 개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KGMC와 현대차 /사진=KGMC

KGMC와 현대차는 지난달 30일,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두 회사는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수소 버스 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KGMC는 현대차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기반으로 차세대 수소 버스를 개발한다. 내연 및 전기버스 중심 시장 구조에서 수소 버스 비중을 확대해 국내 친환경 교통 전환을 가속하겠다는 목표다.

KGMC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대차와 협력을 통해 수소 버스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확보했다. 이는 KGMC가 친환경 버스 라인업을 완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수소 버스 개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KGMC와 현대차 /사진=KGMC
수소 버스 개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KGMC와 현대차 /사진=KGMC

협약에 따라 현대차는 수소연료전지 시스템과 관련 기술을 제공하며 KGMC는 이를 적용해 수소버스 개발과 생산을 담당한다. 두 회사 간 협력으로 국내 고객들은 더욱 다양한 친환경 버스 모델을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GMC 김종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KGMC가 수소 버스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는 신호탄”이라며 “현대차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친환경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수소 경제 확산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KGMC는 KG모빌리티 자회사로 2023년 11월 KG그룹에 편입됐다. 전장 11m급과 9m급 친환경 버스를 비롯해 중형 및 대형 시외버스 등 다양한 모델을 선보이며 시장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김동민 기자 kdm@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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