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유다연 인턴기자┃키움 히어로즈 마무리로 활약했던 주승우가 병역 의무를 다한다.
키움 구단은 3일 "주승우가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병역의 의무를 수행한다"라고 밝혔다.
주승우는 "복무 기간 동안 몸과 마음을 단련해 더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팬분들께 받은 사랑 잊지 않고,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구단을 통해 밝혔다.
지난해부터 키움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던 주승우는 지난 8월 10일 고척 두산전 투구 중 오른쪽 팔꿈치 불편함을 호소하며 교체했다. 이후 토미 존 수술(인대접합재건술)을 받아야 한다는 진단 결과를 받아 같은 달 20일에 수술대에 올랐다.
통상적으로 토미 존 수술은 재활 후 복귀까지 1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승우는 재활 기간 병역 의무를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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