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 장시원 PD가 '최강야구'와의 법적 대립이 오가는 상황 속에서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2일 장시원 PD는 개인 계정을 통해 "어떻게 이 팀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불꽃야구' 트로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야구장 전경이 담겨 있었으며 "기분이 좋습니다"라는 멘트 외 분쟁에 대한 언급을 따로 없었다.
JTBC는 지난 3월 '불꽃야구'를 론칭한 스튜디오C1과 장시원 PD를 상대로 저작권 침해 금지 청구 본안 소송을 제기했고 지난 6월에는 저작권 침해금지 등에 대한 가처분도 신청했다.
지난달 28일 재판부는 가처분 신청에 대해 2026년 1월 1일부터 스튜디오C1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 등에 공개된 ‘불꽃야구’ 영상을 포함해 예고편, 선수단 연습 영상 등 모든 영상은 삭제하고, 새로운 영상을 업로드하거나 공개하지 않는 조건으로 화해를 권고했다.
C1 측은 법원의 결정에 대해 이의 제기 신청서를 제출했다. JTBC 역시 법원의 결정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며 이의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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