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46)이 전 매니저에게 금전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3일 그의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의 공식 입장에 따르면 그는 10년 이상 손발을 맞춰온 전 매니저에게 업무 과정에서 금전적인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현재 퇴사한 성시경씨의 전 매니저가 재직 중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내부 조사 결과를 통해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했고, 현재 정확한 피해 범위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전 매니저는 성시경에 관련된 실무를 담당하며 방송을 비롯해 공연, 광고, 행사 등 전 범위에 걸쳐 권한을 가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에스케이재원은 "동일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내부 관리시스템을 재정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희재', ‘너의 모든 순간’, '거리에서‘ 등 호소력 짙은 발라드로 대중에게 알려진 성시경은 최근 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먹을 텐데'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미친맛집: 미식가 친구의 맛집'에도 출연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일본 테레비도쿄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의 주인공 '고로씨(고로상)'으로 유명한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와 합을 맞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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