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권유리가 태국 방콕에서 새로운 팬소통 행보의 서막을 올렸다.
3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권유리가 지난 1일 방콕 KBank SiamPic Hall(케이뱅크 시암픽 홀)에서 세 번째 팬미팅 투어 'YURIVERSE'의 첫 공연을 열고 팬들을 마주했다고 전했다.
팬미팅 간 권유리는 재쓰비(JAESSBEE) ‘너와의 모든 지금’의 커버무대와 함께, 최근 근황토크부터 OX 퀴즈, 폴라로이드 증정 이벤트, 본인만의 레시피로 커피를 직접 만들어 선물하는 시간 등을 가지며 직접 소통했다.
또한 Tinashe(티나셰) ‘Company’에 맞춘 퍼포먼스 무대를 비롯해 소녀시대 곡 메들리 ‘첫눈에...(Snowy Wish)’, ‘Holiday’(홀리데이), ‘Forever 1’(포에버 원)과 솔로곡 ‘꿈(Illusion)’, ‘빠져가(Into You)’까지 공식 SNS를 통해 예고했던 무대들을 선보이며 여전한 음악감을 드러냈다.
권유리는 “오늘을 잊지 못할 날로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 태국 팬분들을 하루빨리 만나러 가고 싶다고 소망했었는데 이렇게 한 명 한 명 눈 마주치고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눠서 굉장히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중하고 값진 우리의 추억들을 잘 담아두고, 또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겠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과 더불어 소녀시대 ‘Lucky Like That’(럭키 라이크 댓) 무대를 끝으로 팬들의 환호 속에 공연을 마무리했다.
한편 권유리는 이달 15일 호찌민, 1월 10일 타이베이에서 2025 YURI’s 3rd FANMEETING TOUR ‘YURIVERSE’(2025 유리 세 번째 팬미팅 투어 ‘유리버스’)로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계속할 예정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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