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강지호 기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영화 ‘위키드: 포 굿’의 개봉을 앞두고 커플 타투 사진을 공개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1일(현지시각) 자신의 계정에 “행복한 위키드 달, 20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위키드: 포 굿’에서 아리아나 그란데가 신시아 에리보와 함께 촬영 중인 현장의 모습이 담겼다. 영화 속 엘파바와 글린다로 완벽하게 변신한 두 사람의 모습에 팬들은 영화 공개를 앞두고 기대를 드러냈다.
특히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신시아 에리보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손바닥으로 추정되는 손의 사진이 공개됐다. 손바닥에는 ‘포 굿(For Good)’이라는 글자 타투가 새겨져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영화 공개를 앞두고 함께 한 커플 타투를 공개한 것으로 추측된다.
영화 속 장면처럼 끈끈한 두 사람의 우정을 본 팬들은 “너무 기대된다”, “행복한 위키드 공개 달이다”, “얼마나 친하면 커플 타투를 하냐”, “두 사람 우정 보기 좋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화 ‘위키드’ 시리즈는 그레고리 맥과이어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뮤지컬의 실사 영화로 자신의 진정한 힘을 미처 발견하지 못한 ‘엘파바'(신시아 에리보)와 자신의 진정한 본성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마법 같은 우정을 쌓아가는 가운데 두 사람 앞에 펼쳐진 예상치 못한 운명과 위기, 모험을 다룬 작품이다.
지난해 11월 개봉한 뮤지컬 영화 ‘위키드’는 공개 이후 224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영화의 두 번째 파트인 ‘위키드: 포 굿’이 오는 19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지난해 개봉했던 전작도 오는 5일부터 재개봉을 해 두 작품을 연달아 극장에서 관람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아리아나 그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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