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산리오와 손잡았다…‘플뿌우’로 선보이는 버추얼 아이돌의 뉴 제너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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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산리오와 손잡았다…‘플뿌우’로 선보이는 버추얼 아이돌의 뉴 제너레이션

스타패션 2025-11-03 08:29: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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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블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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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글로벌 IP ‘산리오캐릭터즈’와의 협업으로 또 한 번의 진화를 예고했다. 새 싱글 ‘플뿌우(PLBBUU)’의 콘셉트 포토가 공개되자 팬덤은 물론 업계 전반이 술렁였다.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무는 플레이브 특유의 서정적 감성과 산리오 특유의 키치한 무드가 만난 이번 프로젝트는 K팝 버추얼 씬의 확장을 상징하는 순간으로 평가된다.

31일부터 공식 SNS를 통해 순차 공개된 이미지에는 멤버별 개별 컷과 단체 포토를 포함해 총 6장이 담겼다. 핑크와 블루의 파스텔 톤을 중심으로 꾸며진 배경 속에서 멤버들은 편안한 데일리룩에 산리오 감성을 얹어 사랑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밝은 조명 아래 자연스러운 표정을 짓는 그들의 모습은 실제 아이돌 화보 못지않은 몰입감을 자아낸다.

/사진=블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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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협업은 각 멤버의 콘셉트에 세밀하게 녹아 있다. 밤비는 마이멜로디, 은호는 쿠로미, 하민은 포차코, 노아는 폼폼푸린, 예준은 시나모롤에서 영감을 얻었다. 각 캐릭터의 색감과 소품, 스티커가 멤버들의 개성을 살리며 현실적인 질감으로 구현됐다. “버추얼이라서 가능한 상상력의 확장”이라는 팬들의 반응처럼, 이번 협업은 세계관과 감정선이 공존하는 ‘새로운 서사형 콘셉트 포토’로 완성됐다.

공식 유튜브에 공개된 무드 필름은 ‘플뿌우’의 정서를 미리 엿볼 수 있는 단서였다. 오르골 선율로 시작해 아기자기한 방과 따뜻한 채광 속에서 펼쳐지는 장면은 어린 시절의 순수함과 따스한 기억을 떠올리게 했다. 영상 말미 창문 너머로 떠오른 다섯 개의 별은 멤버들의 서사를 상징하며, 새 싱글의 세계관 확장에 대한 팬들의 추측을 자극했다.

플레이브는 이미 음악성과 콘셉트 양면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6월 일본 데뷔곡 ‘카쿠렌보(かくれんぼ)’와 9월 한국어 버전 ‘숨바꼭질(Hide and Seek)’으로 양국 주요 음원 차트를 휩쓸며, ‘버추얼 K팝의 실존감’을 증명했다. 최근 버추얼 아이돌 시장의 급성장 속에서 플레이브는 기술력과 예술성을 동시에 갖춘 사례로 꼽힌다.

/사진=블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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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브랜드와 아티스트의 감성이 교차하며 만들어낸 시너지는 팬들에게 단순한 음원 이상의 경험을 제공한다. 시각·청각·감성 콘텐츠가 한데 어우러진 형태로, 이는 MZ세대가 추구하는 ‘서사형 소비’ 트렌드와도 맞닿아 있다.

플레이브는 아시아 투어 ‘DASH: Quantum Leap’으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간다. 10월 방콕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1~2일 도쿄, 21~22일 서울 고척돔에서 앙코르 무대를 펼친다. 현실과 가상의 벽을 넘어선 무대 위에서, 그들이 보여줄 다음 ‘점프’에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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