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열띤 N차 관람 열풍 속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일(일) CGV 부천에서 세계적인 첼리스트 쟝-기엔 케라스(Jean-Guihen Queyras)와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특별 상영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극중 클라이맥스에 등장하는 곡 '르 바디나주(Le Badinage)'를 연주해 관객들의 마음에 진한 잔상을 남긴 쟝-기엔 케라스는 영화 상영에 앞서 진행된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만수'와 '미리'(손예진)의 딸 '리원' 역 최소율 배우가 무대인사에 깜짝 등장해, 장내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리원'은 극 중 첼로에 천재적인 재능을 지닌 영재로 등장하는 만큼, 이를 실제로 연주한 쟝-기엔 케라스와의 만남은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뜨거운 반응 속 세계적인 첼리스트 쟝-기엔 케라스와 함께 영화를 보는 특별 상영회를 성료한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여러 번 볼수록 배가되는 여운으로 300만 돌파를 향해 순항 중이다.
믿고 보는 배우들의 만남과 드라마틱한 전개, 아름다운 미장센, 견고한 연출, 그리고 블랙 코미디까지 더해진 박찬욱 감독의 새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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