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 ‘복수극’ 마무리…결국 총구 겨눴다 (‘부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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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빈 ‘복수극’ 마무리…결국 총구 겨눴다 (‘부세미’)

TV리포트 2025-11-03 02:05:03 신고

[TV리포트=송시현 기자]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전여빈의 막판 스퍼트가 화제를 모은다. 복수극의 긴장감 속에 거듭되는 반전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전여빈은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 10회에서는 김영란(전여빈 분)이 삶을 포기하려는 순간, 죽은 줄로만 알았던 가회장(문성근 분)이 나타나 충격을 주었다. 김영란은 가회장과의 약속대로 가선영(장윤주 분)의 만행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 하지만 잔인하고 악랄한 가선영의 악행은 끝날 줄을 몰랐으며, 나아가 자신이 죽지 않으면 전동민(진영 분)이 살인자 누명을 쓸 우려에 처하자 김영란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

전동민과의 약속조차 지키지 못하게 된 김영란은 결국 총구를 자신의 머리에 겨눈다. 자기가 발을 들였던 무창의 지난날을 후회하며 모든 것을 내려놓고자 애써 눈물을 삼킬 때, 가회장이 나타나 반전을 선사했다. 가회장이 살아있다는 사실은 김영란에게도 아직 기회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그녀는 다시 마음을 다잡고 재기할 준비를 하고 있다.

돈 때문에 시작된 복수극이지만 이제는 그 이상의 의미가 생겨버린 김영란의 이야기는 많은 응원과 기대를 받고 있다. 과연 그녀는 어떠한 결말을 맞이할지, 전여빈이 보여줄 폭발적인 연기력은 단 2회만 남은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착한 여자 부세미’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채널 ENA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본방 직후 KT 지니 TV에서 무료 VOD로 독점 공개된다. 또한 OTT 플랫폼 티빙에서도 공개된다.

‘부세미’ 9회 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은 전국 5.7%, 수도권 5%를 기록했다. 해당 작품은 1회 시청률 2.4%로 시작해 4회에서 5%대를 돌파하며 주목받았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KT스튜디오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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