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男스타, 복역 중 ‘칼’ 공격…긴급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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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男스타, 복역 중 ‘칼’ 공격…긴급 상황

TV리포트 2025-11-02 21:30:02 신고

[TV리포트=김나래 기자] 성 착취 혐의로 감옥에 수감 중인 미국 힙합 아티스트 션 디디 콤즈가 동료 수감자에게 공격 당했다. 23일 (현지 시각) 영국 매치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뉴욕 브루클린의 메트로폴리탄 구치소에 위치한 디디의 수감실에 동료 수감자가 칼을 들고 몰래 침입했다고 전해졌다.

디디의 측근은 “그가 목에 칼이 닿은 채로 잠에서 깼다”며 “디디가 스스로 막아냈는지, 아니면 교도관이 왔는지 모르지만, 그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은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측근은 이번 공격이 디디를 해치거나 죽이려는 시도라기보다는 경고의 의미였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특히 “만약 그 사람이 디디를 해치려 했다면, 이미 해를 입었을 것”이며 “무기로 그의 목을 베어 죽이는 데는 단 한 번도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디는 이전에도 한 수감자가 칼을 들고 그에게 접근하려 했으나, 경비원이 이를 막았다고 언급하며 최근 진행된 재판 기간 동안 판사에게 자신을 향한 잠재적인 위협에 대해 토로한 바 있다.

앞서 디디는 미국의 유명한 음악 프로듀서, 래퍼, 사업가로 힙합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거물 중 한 명이다. 그는 ‘퍼프 대디’, ‘P. 디디’, ‘러브’ 등 다양한 예명을 사용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1993년에는 레코드 레이블 ‘배드 보이 레코즈(Bad Boy Records)’를 설립해 수많은 힙합 스타들을 발굴하고 1990년대 힙합 황금기를 이끌었다.

하지만 그는 2023년 전 여자친구인 가수 캐시 벤투라를 포함한 다수의 여성 및 남성으로부터 성폭행, 성적 학대, 인신매매 등 심각한 혐의로 소송을 당해 큰 충격을 안겼다. 이후 2025년 매춘 혐의 두 건에 대해 최종 유죄 판결을 받아 징역 4년 2개월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션 디디 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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